리틀싸이 전민우, 시한부 몇 개월 남았을까..누리꾼 반응은 '폭풍 오열'

리틀싸이 전민우

2014-11-08     김지민 기자

리틀싸이 전민우 소식이 화제다.

리틀싸이로 알려진 전민우 군의 투병 소식이 안타까움을 더해주고 있다.

지난 7일 방영된 SBS '궁금한이야기Y'는 리틀싸이 민우 군의 근황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민우는 "저는 중국 연변에서 온 11살 전민우라고 합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아파서 한국으로 왔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한국에는 병 치료를 하러 왔지만 저는 엄마와 놀러 왔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민우 군의 어머니는 "민우가 방사선 치료를 받고 있다"면서 "민우가 정말 나을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 슬퍼했다. 현재 민우 군은 뇌종양 치료 불가 판정을 받았다. 민우 군은 뇌간신경교종에 걸려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상태다. 뇌간에 암세포가 생기는 질환이다.

이미 민우 군은 자신의 상황을 눈치챈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안타까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 누리꾼들은 sbs 궁금한이야기Y 게시판에 최근 치료 경향을 소개하면서 완치를 기원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후원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또한 "민우 군을 만나면 절대 불치병이라고 알리지 말아야 한다"며 민우 군의 쾌유를 기원한 누리꾼들도 있다.

리틀싸이 전민우 소식에 누리꾼들은 "리틀싸이 전민우, 힘내세요" "리틀싸이 전민우, 아냐! 넌 일어설 수 있어!" "리틀싸이 전민우, 희망이 있으면 된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