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싸이 전민우, '뇌종양'으로 6개월 시한부 선고받아…어떻게 이런 일이
리틀싸이 전민우 뇌종양 시한부
2014-11-07 이윤아 기자
리틀싸이 전민우 군이 시한부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7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연변에서 온 '리틀싸이' 전민우 군과 가족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국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마음껏 끼를 발산하던 연변 '리틀싸이' 전민우 군은 중국에서 앨범도 발매하며 활발한 가수 활동을 펼치다 한국을 찾았다.
전민우 군이 한국을 찾은 이유는 노래를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민우 군의 어머니 해경 씨는 몯느 것을 처분하고 중국에 가족들을 남겨둔 채 민우를 살리기 위해 한국에 왔다고 했다.
전민우 군이 걸린 병은 뇌간성신경교종이라 불리는 일종의 뇌종양으로, 생명 유지에 큰 역할을 하는 뇌간에 암세포가 생겨 척출이 불가능한 경우다.
고작 10살인 전민우 군은 6개월의 시한부 선고를 받았고, 해경 씨는 아들의 병을 사실대로 말하지 못 하고 치료를 하면 나을 수 있을 거라 얘기했다.
리틀싸이 전민우 군의 이야기는 오후 8시 55분 '궁금한 이야기Y'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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