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타임 글로벌아시아, 미 연구소와 150억 항노화연구 사업 계약

150억 규모의 텔로테크 및 인젝션 사업 착수…전세게 총판권 및 관련 제품 생산 독점키로

2014-11-07     박병화 기자

항노화산업 전문 기업 디파이타임 글로벌아시아(대표이사 정기채)가 미국 노화치료 연구소인 씨에라 사이언스의 빌 앤드류스 박사와 노화치료 연구 및 사업계약과 관련, 지난 6일 체결식을 가졌다. 

디파이타임 글로벌아시아와 빌 앤드류스 박사가 체결한 사업개발 분야는 항노화 수명연장 및 질병치료 연구와 관련한 텔로테크(텔로미어 수명측정, Telotech)와 인젝션(노화치료주사, Injection) 사업으로, 총 150억 규모의 글로벌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텔로테크 사업은 앤드류스 박사가 연구 개발한 생물학적인 노화 진행과 관련된 정확한 측정값을 바탕으로, 텔로미어를 통해 인간의 정확한 수명을 검사 및 측정, 진단하는 사업이다. 인젝션 사업은 인간의 항노화 수명연장, 성인병 질환 질병치료 관련 연구 개발이며, 텔로머라아제를 인체에 투입해 노화를 치료하는 것이 핵심이다.

발 앤드류스 박사는 세계 최초로 인간 텔로머라아제를 발견한 텔로머라아제 학계 최고 권위자다. 지난 1981년 미국 조지아 대학에서 집단 유전학과 분자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97년 세계 최초로 텔로머라이제 효소를 복제하는데 성공했다. 현재 35개의 텔로머라이제 관련 미국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업체 측은 이번 사업계약을 통해 항노화 수명연장 및 질병 치료 연구 개발에 따른 인젝션 사업과 텔로테크 사업 전세계 총판권을 가지며, 사업에 따른 제품 생산 및 제조도 독점하게 됐다. 이와 관련해 빌 앤드류스 박사가 최근 발명한 텔로머라아제 함유 화장품 ‘디파이타임 세럼’이 한국과 중국, 일본에 동시출시 될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투자를 통해 동물, 임상실험을 거쳐 5년 이내에 노화치료주사를 상용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