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 복지사, 500만원 수상 상금 보훈가족에 기부
대구지방보훈청, ‘제4회 정재문사회복지상’ 대구지역 부문 수상자
2014-11-07 이강문 대기자
이미자 보훈복지사는 ‘제4회 정재문사회복지상’의 사회복지직 대구지역 부문 수상자로 결정돼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이 복지사는 “대구지방보훈청에서 실시하는 노후복지사업을 지역 사회에서 높게 평가한 것에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 앞으로 고령 보훈가족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소상소감을 밝히면서 상금 500만원 전액을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해 써달라며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
이 복지사는 2008년부터 대구지방보훈청 보훈복지사로 재직하면서 재가복지서비스를 받고 있는 고령의 보훈가족을 위해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구시한의사회 등 외부기관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보훈가족에 대한 복지 혜택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