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 연말 교통사망사고 예방 총력

연말연시 대비 주중·주말, 도내 전역 ‘일제 음주운전 단속’ 실시

2014-11-07     김철진 기자

충남지방경찰청(청장 박상용)이 연말까지 교통경찰·지역경찰·상설부대 등 가용 경력과 교통싸이카·이동식과속카메라 등 장비를 집중 운영해 교통사망사고 예방에 나섰다.

이번 교통사망사고 예방은 교통사고 사망자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다가 최근 감소세가 둔화되고, 연말연시 분위기를 틈타서 교통사고 사망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돼 추진한다.

충남 경찰은 11월5일부터 12월31일까지 교통사고 다발구간에 가용경력을 총 동원해 신호위반·과속 등 교통사고 요인행위에 대해서는 ‘경고와 단속’을 통해 ‘경각심을 고취’한다는 방침이다.

떠 도내 차대 보행자 사고 비율이 높은 점을 감안, ‘보행자 무단횡단’, 지방도 갓길 보행 등에 대하여도 계도 활동을 펼치고, ‘교통싸이카·이동식과속카메라’를 2개 권역으로 구분해 집중 운영 한다.

특히 연말연시를 대비해 주중 1회(월~목), 주말 1회(금~일) 도내 전역에 ‘일제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키로 했다.

한편 충남지방경찰청 관계자는 “홍보와 단속에 의한 방법만으로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에 한계가 있다”며 “스스로 교통법규를 지키는 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도민들은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