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백' 신하균, 70대 노인으로 '완벽 변신'…진짜 신하균 맞아?
미스터백 신하균 노인 분장
2014-11-06 홍보라 기자
배우 신하균이 70대 노인으로 완벽 변신에 성공해 화제다.
신하균은 지난 5일 첫 방송된 MBC 드라마 '미스터백'에 세상 누구도 믿지 않는 고약한 70세 할아버지이자 대한 리조트 회장 최고봉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극 중 최고봉은 능력을 최우선으로 치며 성공만을 위해 달려왔다. 사람을 믿지 않고 살아왔기 때문에 최고봉의 옆에는 돈을 노리는 사람들만 가득하고 진심을 보여주는 이는 없다.
특히 이날 신하균은 4시간에 걸친 특수 분장으로 70세 노인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해 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신하균은 이죽거리는 입 모양과 죽음을 앞둔 노인의 마음가짐, 은하수(장나라 분)에게 느끼는 특별한 감정으로 당황하는 표정 등을 노련한 연기로 선보여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미스터백'은 재벌 회장 70대 노인이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30대로 돌아간 뒤, 그간 알지 못 했던 진짜 사랑과 여러 감정을 알게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미스터백 신하균 노인 분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스터백 신하균 노인 분장, 진짜 못 알아보겠어" "미스터백 신하균 노인 분장, 4시간 분장이라니 힘들겠다" "미스터백 신하균 노인 분장, 연기하면 신하균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