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우, '아이콘' 여섯 번째 멤버 합류…알고 보니 '이민호 아역' 출신?
정찬우 아이콘 이민호 아역
2014-11-06 이윤아 기자
정찬우가 아이콘의 여섯 번째 멤버로 합류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6일 자정 공식 블로그를 통해 비아이, 바비, 김진환, 구준회, 송윤형에 이은 6번째 '아이콘(iKON)' 멤버로 정찬우를 발탁했다.
정찬우는 올해 만 16세로 가장 어린 멤버로, '믹스 앤 매치'에 뒤늦게 합류한 연습생이다. 하지만 늦은 합류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특유의 성실함과 빠른 습득력, 타고난 실력으로 팀에 가장 빠르게 적응했다.
특히 정찬우는 2008년 KBS 드라마 '대왕 세종', 2009년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 2009년 SBS 드라마 '카인과 아벨' 등에 아역과 조연으로 출연해 연기자로 먼저 데뷔한 이력을 가지고 있어 주목을 끈다.
또 2013년에는 큰 인기를 끌었던 SBS 드라마 '상속자들'에 주인공 김탄(이민호 분)의 아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아이콘'의 마지막 합류 멤버는 6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믹스 앤 매치' 마지막 회에서 공개된다.
정찬우 아이콘 이민호 아역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찬우 아이콘 이민호 아역, 어쩐지 낯이 익더라" "정찬우 아이콘 이민호 아역, 얘가 걔였구나" "정찬우 아이콘 이민호 아역, 새 연습생들 중에는 정찬우 밖에 들어올 사람이 없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