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김장철 성수식품 제조업소 등 일제점검
2014-11-06 송남열 기자
아산시가 김장철을 맞아 이달 6일부터 관내의 김장철 성수 식품 제조업소 등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일제점검은 김장철에 식품원료로 많이 사용하는 고춧가루와 젓갈류, 김치류 등을 제조하는 관내의 식품제조가공업 및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14개소에 대해 실시된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식품 제조 및 가공시 부적합한 원료 사용 등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강력한 처벌을 할 계획이나 그 외 경미한 식품위생법 위반사항에 대하여는 개선을 목적에 두고 현장 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도·점검과 함께 영업자에게 식품안전 의식 교육을 병행해 정부가 척결하고자 하는 4대 악(惡) 중 하나인 불량식품 유통 근절에 영업자 스스로 참여하고 실천하는 분위기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