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아 ‘유기견과 함께한 화보’ 눈길
윤세아 화보 촬영현장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선행 배우’다운 근황을 알렸다
2014-11-06 송남열 기자
이번 화보는 윤세아와 동물보호 시민 단체 카라에서 입양을 기다리는 유기견 ‘하쿠’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가녀린 목선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올림머리에 레드블라우스와 프린트가 돋보이는 핑크스커트로 여성스러움을 더했다.
특히 윤세아는 ‘하쿠’와 함께 하는 촬영이 즐거운 듯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하쿠’의 볼을 사랑스럽게 어루만지기도 하고, 옐로우 컬러의 원피스를 입은 사진에서는 ‘하쿠’와 눈을 마주치며 교감을 하고 있어 그녀의 따듯한 마음 씀씀이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또한 눈을 동그랗게 뜨고 카메라를 응시 하는 모습은 둘이 똑 닮아 있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윤세아는 ““’하쿠’는 상처를 많이 받았지만 여전히 밝은 면이 많은 것 같다. 유순하고 착해서 어디를 가더라도 잘 적응할 것””이라며 ““‘하쿠’를 많이 사랑해주실 분에게 가서 더 밝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하쿠’에 대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윤세아와 ‘하쿠’ 화보의 자세한 내용은 ‘더 셀러브리티(the celebrity)’ 11월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현재 윤세아는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팔라우 편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