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완 사무장 농어촌퍼실리테이터 자격증 취득
마을단위 사업추진 자체 전문인력 확보
2014-11-05 김종선 기자
농어촌퍼실리테이터란 농촌 마을 사업 추진 시 마을주민 등 참여자들을 소통과 화합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전문 촉진자로서 농촌사회의 인적자원 발굴 및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도농교류 인적역량강화사업의 하나이다. 이번 자격증 취득은 마을사무장 고급 교육을 이수한자를 대상으로 기본, 전문, 심화반의 강도 높은 교육 후 평가를 통해 전국에서 12명이 선발되었고, 강원도에서는 현재 4명이 활동하고 있다.
백승완씨는 2003년도 인제군 갑둔리로 귀촌하였으며, 2009년부터 갑둔리 마을 사무장으로 일하면서 도농교류를 통한 지역활성화 및 주민소득 증대를 위하여 남다를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인제군 관계자는 “그 동안 마을단위 사업 추진을 위한 마을 자원찾기, 테마발굴 등 주민교육 프로그램 운영 시 외부 전문가에게 의뢰하였으나 이제는 지역에서 발굴 육성한 인적자원을 자체적으로 활용하고 나아가 외부강사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단순히 교육만 받고 끝나는 것이 아닌 인력자원의 재투자 차원에서 결실을 이루게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