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에이핑크, 콘셉트 이미지 '표절 논란'…비슷한 의상과 배경에 포즈까지?

컴백 에이핑크 표절 논란

2014-11-05     이윤아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의 콘셉트 이미지가 공개된 가운데, 표절 논란이 일고 있다.

에이핑크는 5일 '네이버 뮤직' 뮤직 스페셜 코너를 통해 발표를 앞둔 다섯 번째 미니 앨범의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핑크 멤버들은 레이스가 달린 블라우스에 빨간 스커트를 매치해 소녀 같은 매력을 한껏 뽐냈다. 일렬로 나란히 앉은 에이핑크 멤버들은 각자 손에 쿠키, 마카롱, 컵케이크 등을 들고 무표정으로 정면을 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에이핑크의 콘셉트 이미지 공개 직후 누리꾼들은 해당 이미지에 대한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한 누리꾼은 "패션 사직작가 마이클 푸델카의 작품을 모방했다"라며 두 개의 사진을 비교하기도 했다.

푸델카의 사진 속에도 네 명의 소녀가 나란히 앉아 무표정으로 아이스크림을 입에 물고 있다. 특히 이들 가운데 한 명이 입은 블라우스의 디테일이 에이핑크 멤버가 입은 블라우스와 매우 흡사해 논란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한편 에이핑크는 올해 3월 발표한 미니 4집 '미스터 츄(Mr. Chu)' 이후 8개월 만의 컴백으로, 17일 신곡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컴백 에이핑크 표절 논란을 접한 누리꾼들은 "컴백 에이핑크 표절 논란, 비슷한가?" "컴백 에이핑크 표절 논란, 사진 분위기가 비슷해" "컴백 에이핑크 표절 논란, 컴백하기 전부터 표절 논란이라니 멤버들 사기 꺾이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