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서 울산 백양초 금2개 수확
2014-11-05 허종학 기자
이로 인해 백양초는 4년 연속 역도 부문 우수학교라는 명성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인천에서 열리고 있는 제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역도 여자초등부 +50kg급에 출전한 이혜원 학생은 스쿼트 1위, 데드리프트 2위 등 종합 1위를 달성해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2관왕의 쾌거를 이뤄냈다.
또한 여자초등부 -40kg급에 출전한 김민경 학생은 스쿼트 2위, 데드리프트 3위 등 종합 2위를 차지하며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윤중식 교장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해마다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학생을 참가시키며 장애학생들에게 체육활동의 필요성과 신체적·인지적 장애는 학생들의 열정과 굳은 의지를 꺾을 수 없음을 재차 강조하며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야 말로 장애학생들의 꿈을 키우며 자신의 무한한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