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진정한 '대인배' 모습…이러다 팬 되는 거 아냐?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2014-11-05     이윤아 기자

배우 박해진이 악플러와 함께 연탄 봉사에 나서 화제다.

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는 5일 "박해진이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의 구룡 마을에서 자원봉사자와 팬, 자신에게 악성 댓글을 남긴 악플러들과 함께 연탄 봉사를 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박해진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과 생필품, 상품권 등을 전달했으며 봉사활동에 나선 이들을 위해 간식 차도 직접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박해진은 어색해하는 악플러에게 먼저 다가가 이야기를 건네고 허물 없이 어색함을 푼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3월 명예훼손으로 악플러를 고소했던 박해진은 반성문을 쓰고 선처를 호소한 악플러들에게 함께 봉사활동을 하는 조건으로 고소를 취하한 바 있다.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진짜 팬 되겠다"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생긴 것도 잘생겼는데 마음씨도 좋아"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내가 악플을 하나 달았어야 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