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신해철 비공개 가족장, "두 차례 언론 노출, 고인에 대한 예의 아냐"
故 신해철 비공개 가족장 이유
2014-11-05 이윤아 기자
故 신해철의 장례식이 5일 다시 치러졌다.
신해철의 소속사 KCA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서울 한 병원에서 발인식을 갖고 신해철의 시신은 서울 서초구 원지동 서울 추모공원으로 옮겨졌다. 신해철의 시신은 화장 후 경기도 안성시 유토피아 추모관에 안치된다.
이번 장례식이 비공개로 치러지는 이유는 유족이 "두 차례 언론에 공개되는 것은 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는 뜻을 밝혔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족과 소속사 측은 장례식을 마친 뒤 이날 오후 4시쯤 추모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에 대한 입장과 소송 제기 여부 등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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