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남편 김경록, "육아는 남자가 해야 해"…이유 들어보니 '완전 자상해'

황혜영 남편 김경록 육아

2014-11-05     김지민 기자

그룹 투투 출신 쇼핑몰 CEO 황혜영의 남편 김경록이 육아에 대한 소신 발언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의 '연예계 사장님 특집' 2탄에서는 황혜영 김경록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김경록은 황혜영의 출산에 대해 언급하며 "아내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내가 힘들다는 이야기를 못 하겠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김경록은 "직장도 그만뒀다. 육아 휴직이라고 말했는데 사실은 그만뒀다"라며 "남자들이 애 보는 걸 '도와준다'라고 하는데 이는 잘못된 말이다"라고 말했다.

김경록은 "육아는 체력이다. 진짜 남자가 해야 된다. 이만한 애를 (여자 혼자) 매일 어떻게 안으며 어떻게 씻기나. 못 한다. 남자가 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10월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김경록과 결혼해, 지난해 12월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황혜영 남편 김경록 육아를 접한 누리꾼들은 "황혜영 남편 김경록 육아, 황혜영 부럽다" "황혜영 남편 김경록 육아, 황혜영이 돈을 잘 버니까 가능한 일" "황혜영 남편 김경록 육아, 그래 같이 만들었으면 같이 키워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