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본격 추진

안전문화 확산 등 4대 전략 16개 과제 중점 추진

2014-11-05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이종하)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안전 환경 구축을 위해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을 통한 화재사고 대형화 방지 및 도민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본격 추진한다.

중점 대책은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 등 도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운동 ▲자율안전관리 능력강화를 위한 화재예방 기반구축 ▲대형화재 등 재난 대비 선제적 예방 ▲피해최소화를 위한 현장대응 능력 강화 4대 전략 16개 과제다.

특히 이번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별 안전대책 협의회를 구성하고 지역 특성, 여건 분석을 통한 세부 대책을 마련, '도민 안전 환경 개선 및 근원적 화재저감 실현에 한 걸음 다가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대형화재 및 재난예방을 위한 인프라 구축, 사회 소외계층 안전서비스 강화, 다중이용건축물 인명피해 저감대책 추진 등 현장중심의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편 이종하 아산소방서장은 “겨울철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형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해 안전생활문화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