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송악면직원들 행복키움추진단 정기후원자로 활동
2014-11-05 송남열 기자
이날 회의는 특별히 행복키움 후원회원으로 등록한 면사무소 직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도 함께 진행되었는데, 송악면사무소 직원일동은 지난 9월부터 행복키움추진단 후원회원으로 등록하여 월 1만원씩 후원금을 내고 있으며, 이렇게 모아진 후원금은 저소득 가구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계층을 위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이선구 송악면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하며 어찌보면 당연한 일을 한 것인데 부끄럽다”며 앞으로도 송악면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봉덕 위원장은 “항상 후원자 모집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후원자로 등록해주니 너무 감사하고 든든하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행복키움사업 추가협약과 봉사자 모집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