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주), 행복아산 긴급지원비 지원
2014-11-05 송남열 기자
삼성디스플레이(주)는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생계곤란 등 어려움에
처해 있는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하여 지난 해 10월 2,000만 원의 후원금을 아산시에 기탁했다.
행복아산 긴급지원은 아산시 행복키움지원단과 거점 복지관이 함께 매월 통합사례 회의를 통하여 어려움에 처해 있는 대상자를 발굴하고 가구내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논의 후 지원을 결정하여 2013년 10월부터 2014년 10월까지 총 53가구 2,000만원을 지원했다.
행복아산 긴급지원은 손자를 키우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냉장고를 구입하지 못하고 실온에 음식을 보관해야 하는 조손가정에 냉장고를 구입해 주고, 장기간의 병원생활과 수술 및 가족들의 관심 부재로 병원비 미납 및 장애등록 신청을 하지 못한 대상자에게 검진비로 사용되는 등 취약·위기 가구의 다양한 사업비로 사용되었다.
후원금을 지원받은 A씨(영인면/ 75세/ 조손가정)는 “돈이 없어서 냉장고를 고치지도 못하고 살 생각도 못했었는데, 이렇게 냉장고를 사 줘서 음식보관에 어려움이 없을 것 같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삼성디스플레이(주) 관계자는 “작은 후원금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보탬이 되었다니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삼성디스플레이(주) 후원으로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따뜻한 손길을 통하여 대상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었기에, 행복아산 긴급지원 사업이 더욱 뜻 깊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