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산초, 교내체육대회

진산월드컵! 우정을 돈독히 하고 공정한 생활을 실천하는 장으로

2014-11-05     최명삼 기자

인천진산초등학교(교장 임윤재)는 진산 월드컵을 통해 공정한 생활을 배우고 우정을 돈독히 하는 학교로 만들어가고 있다.

진산 월드컵은 10월 한 달 동안 열리는 반 대항 축구, 피구대회로 5~6학년 남, 여학생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이다. 10월 초에 예선전을 하며 31일부터 학년별 결승전이 열려 차가운 가을바람에도 학생들의 열기로 학교 안은 후끈하다.

경기에 앞서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수차례 모임을 갖고 경기 시간가 운영 방법, 자세한 경기 규칙과 심판의 역할에 대해 배우며 공정한 심판을 볼 것을 다짐하였다.

실제 각 경기의 심판은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돌아가며 보았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공정함의 중요성 깨닫고 실천하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진산월드컵에 참여한 친구들은 서로 더 가까워지는 기회, 타인을 배려하는 인성 및 공동체 의식 함양, 공정한 생활의 의미 탐색 및 실천할 수 있었다.

박연진(13· 6년) 양은 “점심시간에 항상 축구를 같이 하는 친구들하고만 친하게 지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평상시 별로 말도 안했던 반친구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