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게 돼 기뻐"
김연아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
2014-11-04 이윤아 기자
김연아는 4일 서울 중구 한국 프레스 센터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홍보대사 역할을 맡겨주셔서 영광이다"라며 "동계 스포츠인이자 더 나아가 한국인으로서 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연아는 "3년 전 대회 유치를 위해 활동했던 일들이 어제처럼 생생하게 느껴진다. 그때 평창이 올림픽 개최지로 발표되는 순간의 기억이 아직 남아있는 것 같다"라며 "3년 이상 남은 기간이 어떻게 보면 길기도 하지만 짧은 시간이기도 해서 많은 국민 여러분들께 동계 종목에 더 많은 관심을 두도록 힘쓰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연아는 "평창 때는 선수 출신 일반인으로 대회를 맞이하게 됐다. 동계올림픽이라는 세계적으로 큰 행사가 우리나라에서 열린다는 사실에 설레고 기대가 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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