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제224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 전개

화재 예방 등 안전문화캠페인 및 시설물 점검

2014-11-04     양승용 기자

충주시재난안전대책본부가 4일 제224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가을철 야외 안전사고, 화재 예방 등을 위한 캠페인 및 시설물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안전문화운동 추진 충주시협의회 실무위원회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마트 사거리 일원에서 열렸다.

위원들은 지난 10월 14일 안전행정부 주관 『국가안전대진단 국민참여 확산대회』에서 발표한 ‘안전신문고’를 집중 홍보하는 한편, 충청북도와 충주소방서 합동으로 주요 다중이용시설 3개소를 선정해 비상구 확보 여부 및 시설물 전반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안전신문고(www.epeople.go.kr)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19조 및 민원사무처리에 관한 법률시행령 제2조에 따라 교통, 다중이용시설 등 생활안전 위협요소에 대한 신고 및 건의사항에 대해 처리한다.

시민들은 도로 및 맨홀 파손, 도로구조 개선, 안내표지판 미흡 등 교통시설물과 절개지, 노후 옹벽ㆍ축대, 가설물 등 노후건축물 등 취약시설, 여객선ㆍ철도, 유원시설, 캠핑장ㆍ야영장 안전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기타 상수도, 저수지, 배수펌프장, 가스전기 안전시설 등 생활 속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에 대해 안전신문고에 신고나 건의할 수 있다.

충주시 관계자는 “가을은 교통사고 및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계절”이라며, “시민들과 관광객이 솔선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