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손연재, 박태환과의 열애설에 "거의 나를 키운 수준"…무슨 뜻?
'힐링캠프' 손연재 박태환
2014-11-04 김지민 기자
'힐링캠프' 손연재가 박태환과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손연재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손연재는 모태 솔로임을 고백했고, MC들은 박태환과의 사이를 의심했다. 이에 손연재는 "그냥 친한 오빠다. 처음 알게 된 게 4년 전 광저우 아시안게임 때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손연재는 "당시 나는 고1이었고 오빠는 대학생이었다. 나이 차이도 많이 나고 워낙 어렸을 때 봐서 거의 나를 키운 수준"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손연재는 "아시안 게임을 준비하며 많이 힘들었다. 오빠는 이런 부담감과 압박감을 몇 년째 견뎌온 선수"라며 "그런 오빠가 선수로서 존경스럽다. 오빠가 '시합의 결과에 신경 쓰지 말고 하루하루 훈련에 집중하면 된다'라고 조언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손연재는 영상 편지에서 박태환에게 "자꾸 방송에서 이야기 나오게 해서 미안하다. 운동선수로서 조언 많이 해주고 챙겨줘서 고맙다"라며 박태환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힐링캠프' 손연재 박태환을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손연재 박태환, 둘이 열애설이 있었어?" "힐링캠프 손연재 박태환, 박태환 성격 좋은 듯" "힐링캠프 손연재 박태환, 손연재 박태환한테 호감인 것 같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