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경찰서, ‘SPO 샌드위치 데이’ 동참
샌드위치 만들기에 여성청소년과 아동청소년계장과 학교폭력전담경찰관 동참
2014-11-04 양승용 기자
지난주에 처음 진행되었던 ‘SPO 샌드위치 데이’는 학생들이 수업을 받고 있는 동안 광천고등학교 상담선생님과 직원, 아동청소년계장, 학교전담경찰관 2명이 힘을 합쳐 100여개의 샌드위치를 만들어 1교시가 끝나고 나누어 주었다.
학생들은 앞치마를 두르고 자신들을 기다리는 경찰관을 보고 처음엔 놀라는 표정이었지만 이내 경찰관에게 장난을 치고 말을 걸었다.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은 두 번째인 오늘도 변함이 없었다.
광천고등학교 상담선생님은 “둘이서 만들던 것을 다섯 명이서 만드니 금방 끝나고 더 정성들여 만들 수 있어 좋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정진형 아동청소년계장은 “사건으로 만나는 것이 아니라 편안하게 만나는 자리를 가져 학생들에게 더 다가갈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매주 1번씩 SPO 샌드위치 데이를 운영하여 학생들과 더욱 친해질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