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불구속 기소, 서정희 폭행한 이유가 '다른 교회 다녀서?' 충격!
서세원 불구속 기소 서정희 폭행 이유
2014-11-04 이윤아 기자
방송인 서세원이 아내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3일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황은영 부장검사)는 "서세원 씨를 말다툼 중 아내 서정희 씨에게 폭력을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상해)로 불구속 기소했다"라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서세원은 지난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아내 서정희가 다른 교회를 다닌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하던 중 서정희의 어깨를 눌러 의자에 앉히고 로비 안쪽 룸에 끌고 들어가 목을 졸랐다.
이후 서정희가 달아나자 붙잡은 서세원은 이 과정에서 넘어진 서정희의 다리를 손으로 잡아끌며 엘리베이터 안으로 들어갔다.
서정희는 집이 있는 층에 도착하고 나서도 서세원에게 다리를 붙잡힌 채 복도를 끌려다녀 타박상 등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다.
한편 서세원 서정희 부부는 지난 7월 서정희가 이혼 소송을 제기해 재판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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