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소방서,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 및 재래시장 현장 확인 행정 펼쳐

손정호 서장, 비상연락체계 구축과 제독장비 등 방재시스템 정비‧유지관리에 철저 당부

2014-11-04     양승용 기자

홍성소방서(서장 손정호)는 화기취급이 급증하는 겨울철을 맞아 관계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선제적 예방대책을 위해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와 재래시장에 대해 관서장이 현장방문을 통해 안전 확보에 나섰다.

손정호 서장은 4일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매일유업(주)청양공장을 방문해 현장 확인 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누출사고 대비 신속한 통제반경 구역 설정, 소방‧환경 등 재난관련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 구축과 제독장비 등 방재시스템 정비‧유지관리에 철저를 당부했다.

또한 청양시장을 방문해 상인회장 등이 모인 가운데 시장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시장을 다니며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한 한편, 시장 상인들에게 화재예방을 위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시장 통로에 물건적치 금지, 시장주변과 점포에 대한 자위소방대 야간 예방순찰 강화, 점포별 화기취급 및 전열기구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손정호 서장은 “최근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면서 화기취급 증가로 화재위험이 높다며, 소방시설 점검 및 유지관리 철저와 화기취급 주의 등 자율적인 안전관리 철저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