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MC몽 컴백 응원글 비난 받자 "죄송합니다" 사과…조현영은 '삭제'
백지영 MC몽 컴백 응원
2014-11-03 이윤아 기자
가수 백지영을 비롯해 연예계 동료들이 MC몽 컴백 응원글을 게재했다가 비난을 받고 있다.
백지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고생했어 몽이야. 좋은 말, 안 좋은 말 다 새겨. 그리고 음악으로 만들어줘"라며 "네가 가지고 있는 미안함, 불안함, 사랑함, 슬퍼함, 이겨냄, 지침, 외로움, 조급함, 위축감, 우울함 모두 다 풀어내서 보답하자. 이른 축하는 하지 않을게. 이제 시작이니까. 난 어쩔 수 없는 니 누나"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이 논란이 일자 백지영은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도 동생을 위해 큰 용기를 내고 올린 것이니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라고 직접 해명글을 남겼다.
한편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은 3일 오전 자신의 SNS에 "드디어 나온 MC몽 오빠 앨범. 아 너무 오래 기다렸어요. 역시나 전곡 다 너무 좋아요. 전곡 다 들으면서 출근하는 중"이라는 글을 남겼다 삭제한 바 있다.
백지영 조현영 MC몽 응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백지영 조현영 MC몽 응원, 비난이 엄청나네~", "백지영 조현영 MC몽 응원, 역시 누리꾼들의 힘이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