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불구속 기소, 사건 당시 CCTV…"쓰러져 있는 서정희 끌고 다녀"

서세원 불구속 기소, CCTV 영상 공개

2014-11-03     이윤아 기자

방송인 서세원이 아내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가운데 사건 당시 CCTV 영상이 공개됐다.

3일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황은영 부장검사)는 말다툼 도중 아내 서정희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상해)로 서세원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서세원은 지난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서정희와 말다툼을 하던 중 어깨를 누르며 로비 안쪽 룸에 들어가 목을 조른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7월 MBC '리얼스토리 눈'은 당시 CCTV 영상을 입수해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 서세원은 서정희와 함께 엘리베이터에 오르다 서정희가 달아나자 붙잡았다. 서정희는 바닥에 누워 서세원에게 다리를 붙잡힌 채 엘리베이터로 끌려 들어가 보는 이들의 충격을 자아냈다.

서세원 불구속 기소 사건 CCTV 공개를 접한 누리꾼들은 "서세원 불구속 기소 CCTV 공개, 정말 충격적이다", "서세원 불구속 기소 CCTV 공개, 서세원 그렇게 안 봤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