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우 독일 무대 데뷔골, "선제골 떠트리며 팀 승리로 견인"…멋진 활약
류승우 독일 무대 데뷔골
2014-11-03 이윤아 기자
류승우는 지난 2일 열린 아을렌과의 2014-2015 시즌 분데스리가 2부 리그 12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선제골을 터뜨리며 브라운슈바이크에 2대 1 승리를 이뤄냈다.
이날 선발 출전한 류승우는 전반 32분 미르코 볼란드의 패스를 문전에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골을 뽑아냈다. 이는 지난해 12월 레버쿠젠 입단 후 지난 1월 브라운 슈바이크에 임대된 류승우의 독일 무대 정식 데뷔골이다.
이날 승리로 브라운슈바이크는 컵 대회 포함 3연승을 내달리며 리그 5승 2무 5패(승점 1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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