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署, 동네조폭 50대 검거

흉기로 마을주민 위협, 폭행 ·협박 일삼아

2014-11-03     김철진 기자

금산경찰서(서장 손종국)는 동네 주민에게 욕설을 하며 흉기로 협박하고 폭행해 상해를 가한 A모(54·충남 금산군)씨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으로 검거했다고 11월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월24일 오후 9시50분경 같은 마을 B모(여·73)씨에게 이유없이 욕설을 하고 B씨를 밀어 넘어뜨려 1주일간의 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가하는 등, 총 5회에 걸쳐 주민을 죽인다고 흉기로 위협하고 상습적으로 폭행과 협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