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대전사회적경제박람회' 성료
사회적기업·마을기업·자활기업·협동조합 등 120곳 참여
2014-11-03 김철진 기자
박람회는‘함께라서 행복해유!’슬로건을 걸고 지역 일자리창출과 지역공동체의 새로운 사회적가치 활동을 모색하고자 당사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추진한 행사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는 평이다.
11월1일 개막식에는 권선택 대전시장, 김인식 시의회의장, 이주일 대전고용노동청장, 대전시 시의원,대전사회경제기업인, 일반관람객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축제형 마당극으로 개최됐다.
이날 권선택 시장은 “당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기획한 박람회지만 전문가 수준 못지않은 아주 훌륭한 행사”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경제 공동체의 힘찬 출발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120여개 참여부스에서는 기업홍보 및 생산제품 전시 판매, 체험행사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으며, 이틀간의 매출실적은 1억3300만원을 올려 대전시민들의 수준 높은 착한 소비문화를 보였다.
박람회 기간 동안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어린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사회적경제를 이해할 수 있는 벼룩시장에 200팀이 참여해 인기를 끌었다.
한편 부대행사로는 주민자치센터 최우수동아리 경연대회와 청소년 동아리 대스 경연대회, 주민자치센터 가요강사 모바일 가요쇼 등 참여기업들의 재능을 보여주는 문화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