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14개 기관·단체 170여명, 장비 34대 동원, 테러대비 훈련
2014-11-02 김철진 기자
긴급구조 종합훈련은 대형 소방대상물을 대상으로 화재 등 대형 복합재난을 대비한 훈련으로,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공조체계 구축으로 인명구조 및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신원불명의 테러범에 따른 테러·화재진압과 인명구조, 복구활동 등 실전을 방불케 하는 민·관·군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시설 관계자 초기 인명대피 유도 ▲소화기·소화전을 이용한 화기 진압 ▲완강기를 활용한 고층 탈출시범 ▲굴절차량과 바스켓구조대 이용 인명구조 ▲소방차량 종합방수 등으로 진행 됐다.
한편 김봉식 소방서장은 “대형숙박시설의 경우 자칫 대형인명피해로 이어질 수가 있어 관계자의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담당자는 안전의식을 갖고 꾸준한 교육과 훈련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