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故 신해철 부검 결정에 "화장하게 되면 의문사로 남을 것…이유 명확히 해야"

윤종신 故 신해철 부검 결정 발언

2014-11-01     이윤아 기자

故 신해철의 부검이 결정된 가운데, 서울 송파 경찰서가 사인과 관련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설 것으로 보여 화제다.

지난 31일 오전 8시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는 故 신해철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이후 서초구 원지동 서울 추모공원에서 화장될 예정이었으나, 유족 측의 결정에 따라 부검을 하기로 했다.

故 신해철의 동료 가수 이승철은 "여기 모인 신해철의 동료들은 정확한 사인을 알기 위해 유가족에게 부검을 요청했다"라며 "화장을 중단하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밝히고자 한다. 유족도 심사숙고 끝에 이를 수용했다"라고 전했다.

가수 윤종신 역시 "시신을 화장하게 되면 의문사로 남게 될 것이다"라며 "앞서 전해진 과정들이 과연 의료 사고인지 아닌지 명확히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강조했다.

싸이 역시 "소송이 문제가 아니라 왜 돌아가셨는지 묻고 싶을 뿐이다"라며 뜻을 전했다.

한편 윤종신 故 신해철 부검 결정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종신 故 신해철 부검 결정 발언, 잘 생각했어" "윤종신 故 신해철 부검 결정 발언, 맞는 말이야" "윤종신 故 신해철 부검 결정 발언, 적어도 억울함은 없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