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신해철 부검 결정, 소속사 "신해철 매형이 의사, 진료 기록 빠진 부분 많아"

2014-11-01     이윤아 기자

故 신해철이 부검을 결정한 가운데, 그의 매형이 의사로 알려져 진실 규명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31일 신해철의 유족은 서울 서초구 원지동 서울 추모공원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해철의 유족들은 진료 기록부에는 위 축소수술 항목뿐 아니라 다른 진료 항목 역시 빠진 부분이 많았다며 의료 사고 의혹을 주장했다.

특히 의사 집안인 신해철의 매형과 그의 동료들이 신해철의 진료 기록부를 검토하고 어려운 전문 용어들을 풀어준 것으로 알려지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이날 신해철의 부인 윤원희 씨는 서울 송파 경찰서에 스카이병원 측의 업무상 과실치가 여부를 수사해달라는 고소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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