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역, 성웅 이순신-생애탐방 팸투어
코레일·아산시· 경기관광공사, 첫 통신판매 상품 출시
2014-11-01 김철진 기자
이번 팸투어는 코레일과 아산시, 경기관광공사가 주최했으며, 영화 ‘명량’의 인기에 힘입어, 아산시가 소유한 이순신 유적지들을 활용해 관광객들을 아산시로 끌어들일 수 있는 첫 통신판매 상품이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
이날 팸투어는 천안아산역에서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온양민속박물관 ▲온양온천전통시장 ▲은행나무길 ▲아산 현충사 ▲이충무공묘소 ▲평택중앙국제시장 관광 등으로 진행됐다.
팸투어 코스에는 아산·평택시의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전격 리모델링 돼 1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온양속박물관 내 구정아트센터와 작은 이태원이라 불리는 이국적인 평택중앙국제시장이 있다.
한편 조형익 대전충남본부장은 “이번 팸투어는 지역 관광지를 연계한 상품을 홍보하고, 이순신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유치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