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소울 '사랑한다 말하는 건' 발표.. 애절한 목소리 화제!
2014-10-31 이윤아 기자
최근 시청률 1위 드라마 '고양이는 있다' OST '사랑한다 말하는 건'을 클럽소울만의 버전으로 다시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랑의 시작을 예감한 남녀의 풋풋한 이야기를 다룬 '사랑한다 말하는 건'은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서정적인 스트링이 인상적이며 클럽소울의 디테일한 감정 표현과 넘치는 감성이 듣는 이를 즐겁게 하는 곡으로 가을에 잘 어울리는 매력적인 발라드 곡이다.
클럽소울은 지난 2006년 디지털 싱글 '선샤인(Sunshine)'으로 데뷔해 2008년 '헤어진 그대'까지 마니아층을 보유한 발라드 듀오로 팬들의 요청으로 5년여 만에 재결성돼 '가창력 듀오'라는 별칭을 가질 만큼 다년간 훈련을 통해 보컬리스트로 손색없는 실력을 가졌다.
안수현과 서현진으로 재구성된 클럽소울은 컴백과 동시 KBS2 '순금의 땅' OST '사랑인가요'와 KBS 고양이는 있다 OST '사랑한다 말하는 건'에 참여 했으며 두 곡은 클럽소울 소속사 배드보스컴퍼니 대표이자 작곡가 BADBOSS(조재윤)가 작곡 작사를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클럽소울 배드보스컴퍼니 조재윤 대표는 "실력파 보컬 듀오 클럽소울 버전의 '사랑한다 말하는 건'은 호소력 넘치는 가창력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라며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