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

7개 기관· 단체 참여, 재난현장 지휘체계 확립 및 현장대응능력 제고

2014-10-31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이종하)는 10월30일 오후 2시 아산시 둔포면 신항리 소재 ㈜화승인더스트리에서 재난현장 지휘체계 확립 및 긴급구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2014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제3585부대, 아산경찰서, 한국전력공사, KT아산지사 등 17개 기관· 단체 관계자 180여명이 참여했으며, 테러 폭발로 인한 건물 일부 붕괴 및 화재발생으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재난상황을 가정했다.

훈련은 ▲테러범 활동 및 테러대응진압 ▲화재초기대응 및 자위소방대활동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긴급구조통제단 및 응급의료소 가동 훈련 ▲ 재난수습 및 복구 ▲피해상황보고 및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

긴급구조종합훈련은 재난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긴급구조대응태세 및 통합 현장지휘체계 확립 ▲재난현장 유관기관 공조체제 구축 ▲훈련평가 및 성과측정 등 훈련기능 개선 ▲시민들의 안전의식 고취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한편 이종하 아산소방서장은“긴급구조종합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공조체제를 구축함으로써 각종 재난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