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 '2014 K-루키즈' 파이널 콘서트 개최

오는 12월 13일 토요일 오후 6시 악스코리아(AX-KOREA)

2014-10-31     양승용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신인 뮤지션 발굴 육성 프로젝트 'K-루키즈'의 2014년 최고의 루키를 가리는 파이널 콘서트가 오는 12월 13일 토요일 6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악스코리아'에서 개최된다.

지난 6월 공개 오디션을 통해 2014 K-루키즈로 뽑힌 '18그램(18gram)', '러브엑스테레오(Love X Stereo)', '루디스텔로(LudiSTELO)', '신현희와김루트', '아즈버스(A'Zbus)', '크랜필드(Cranfield)'까지 총 6팀이 각자의 매력을 총 발산, 그동안 갈고닦아온 기량을 뽐내는 불꽃 튀는 무대를 준비한다.

2014 K-루키즈로 선발된 6팀은 지난 6개월간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전담팀과 함께 3번의 기획 공연을 가졌고, 펜타포트, GMF를 비롯한 국내 유수 음악 페스티벌에 출연에 이어 2015년에는 해외서 열리는 각종 음악페스티벌에 출연할 수 있도록 지원받을 예정이다.

또한, 음반 및 뮤직비디오 제작에 있어 선배 아티스트들의 적극적인 멘토링을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었으며, 네이버 뮤직 스페셜, 방송 출연 및 미디어 홍보등을 통해 실질적인 홍보마케팅까지 지원받았다.

이번 파이널 콘서트는 K-루키즈 프로젝트를 통해 성장한 그들의 모습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며, 6팀중 보다 향상된 실력으로 최고의 공연을 선사하는 세 팀을 선별해 1등 팀에게는 500만 원, 2등은 300만 원, 3등은 200만 원, 총 1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K-루키즈 파이널 콘서트를 축하하기 위해 선배 뮤지션들이 대거 공연을 펼친다. 국내외 페스티벌을 섭렵한 ‘술탄 오브 더 디스코’, 역시 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 중인 ‘글렌체크’, 최근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에서 성공적인 컴백 무대를 알린 감성 듀오 ‘노리플라이’, 이 시대를 대표하는 모던록 밴드 ‘언니네이발관’까지 한 자리에 모여 자리를 빛내 줄 예정이다. 여기에 피터팬 콤플렉스의 전지한과 여성 싱어송라이터 오지은이 MC로 참여하며, 2013 K-루키즈 우승팀인 ‘웁스 나이스’도 축하 공연을 결정했다.

최고의 2014 K-루키즈를 가리는 파이널 콘서트는 초대로 진행되며, 공연 티켓은 네이버 뮤직 스페셜, K-루키즈 공식 블로그, K-루키즈 공식 SNS등에서 진행되는 초대 이벤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K-루키즈 공식 블로그 (www.k-rookies.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