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신정환 과거 이상형, "돌솥밥 할 줄 아는 여자"…이유는?

신정환 과거 이상형 공개

2014-10-30     이윤아 기자

가수 신정환의 12월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이상형 발언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신정환은 지난 2007년 9월 방송된 SBS '야심만만 시즌1'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당시 신정환은 "나이가 나이인만큼 아무래도 결혼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 진지해지게 된다"며 "돌솥에 밥을 할 줄 아는 여자가 좋다"고 말했다.

이에 출연진이 의문을 갖자 MC 강호동은 "신정환이 돌솥밥에 연연하는 이유가 있다"며 그의 요리 실력을 언급했다.

한편 30일 한 매체는 "신정환이 현재 결혼 준비에 한창이며 친인척과 측근만 모아 12월 20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신정환의 예비신부는 지난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난 일반인으로 현재 1년째 교제 중이다. 지난해 5월 두 사람이 함께 유럽여행을 다녀온 사실이 공개된 후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특히 신정환은 8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생각하는 건 나보다 위다. 다른 사람이라면 지금의 나를 왜 만나겠나. 현재 내 상황을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며 "지금도 뒷바라지 해주는 친구다. 내가 결혼을 한다면 지금 사귀는 친구와 하고 싶다"고 밝혔다.

신정환 이상형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정환 이상형, 행복하시길", "신정환 이상형, 그런 사람을 만난 듯", "신정환, 자숙 기간 중에 결혼을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