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숙' 신정환, 교제 중인 일반인 여자친구와 12월 20일 '화촉'

신정환,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

2014-10-30     이윤아 기자

불법 도박 혐의로 자숙 중인 방송인 신정환이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0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신정환은 12월 20일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가족 친지들과 측근만 초대해 올릴 예정이다.

신정환은 지난 5월 한 여성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에 등장했다. 이후 불거진 열애설을 인정한 신정환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결혼을 한다면 지금 사귀는 친구와 하고 싶다. 여자친구는 현재 내 상황을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아 이게 진심이구나' 싶다"고 밝혔다.

한편 신정환은 2010년 해외 도박 혐의로 징역 8월을 선고 받아 구속됐다. 수감 6개월 만인 2011년 12월께 가석방된 후에도 억대 사기 혐의로 피소돼 자숙의 길을 걷고 있다.

신정환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정환, 결혼하는구나", "신정환, 여자친구의 마음이 정말 넓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