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서, 동네조폭 근절을 위한 ‘동고동락’ 캠페인 가져
예산읍 산성리 일대 상가밀집 지역에서 생활안전과장, 예산지구대, 예산군청, 자율방범대 등 40여명 참석
2014-10-30 양승용 기자
‘동고동락’ 캠페인은 동네조폭의 고통에서 벗어나 주민 모두 즐거운 삶을 영위하자는 운동으로, 이날 근린생활 안전 확보를 위해 지역상인 및 일반시민들을 상대로 동네조폭 피해사항을 청취하고 신고 및 피해 구제방법이 기재된 홍보 전단지를 배포했다.
동네조폭은 일정지역을 근거지로 상습적으로 금품을 요구하거나 음식을 시켜 먹고 이런저런 이유로 폭력을 행사하는 자들로 피해자들이 약점을 잡혀 신고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실정이다.
이에 예산경찰서는 동네조폭 관련 수사 중 풍속업소의 업태위반 등 가벼운 범법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형사처벌 면제를 통해 적극적인 신고를 유도하고 있다.
예산경찰서는 동네조폭 근절이야 말로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하기 위한 최우선 과제로서, 이를 근절하기 위해 모든 예산경찰의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