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천국의 눈물, ‘최현’ 박만기 역으로 캐스팅

최현은 이번 캐릭터를 위해 체중 10kg이상 늘려

2014-10-30     양승용 기자

종편 드라마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MBN 특별기획드라마 ‘천국의 눈물’(근본 김연신 허인무/연출 유제원)에 최현이 ‘박만기’ 역으로 캐스팅되어 8회부터 투입, 극에 활기와 재미를 불어 넣을 예정이다.

극중 박만기는 신데렐라 백화점 식품구매팀의 대리로 매사에 툴툴거리며 아부를 모르고 직설적이지만 일에 대한 열정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캐릭터로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되는 서준영, 윤서 등과 함께 극중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최현은 이번 캐릭터를 위해 체중을 10kg이상 찌우며 그동안 선보였던 선 굵은 연기에서 친근하고 푸근한 박대리로 변신, 이제껏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최현은 “좋은 배우 분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특히 유제원PD와의 만남이 행복했고 촬영하는 내내 큰 의지가 되었다”며 무한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천국의 눈물’은 중독성 강한 스토리와 LTE급 빠른 전개로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으며 매주 토, 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