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해외시장개척을 위한 대규모 수출상담회, 2014 서울페어 참가기업 모집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세텍 전시장에서 11월 6~7일 개최
2014-10-30 양승용 기자
올해로 5회째를 맞는 2014 서울페어는 서울의 대표 수출상담회로 이번 상담회는 중국, 일본, 동남아 등 10개국 해외바이어 45개사 및 서울산업진흥원 선정 전문상사단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지정한 전문무역상사 35개사를 초청하여 총 80개사의 상담부스에서 1:1 상담으로 진행한다. 상담품목은 생활소비재, IT전기전자, 뷰티, 미용, 의료기기, 식음료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서울페어에 참가하는 해외바이어들 및 국내 전문상사들은 품질, 디자인, 가격경쟁력까지 갖춘 서울형 산업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기대를 하고 있다.
지난해 추계 서울페어는 100여명의 해외바이어와 407개사 서울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총 1,185건의 상담건 수, 1억 2천만 달러의 계약추진액을 달성했다.
서울페어는 참가 대상기업이 기본적으로 서울 기업들이지만, 타 지역 제조 및 수출 중소기업의 경우에도 참가가 가능하다.
SBA 관계자는 “이번행사는 국내기업들이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서울에서 해외바이어와 국내 전문무역상사를 통해 제품을 소개하고 해외 시장개척의 길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홈페이지(www.sba.seoul.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서울산업진흥원 해외마케팅팀(02-2222-3785)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