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새마을금고,암투병 회원에게 치료비 전달
대전· 충남 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회 후원
2014-10-30 김철진 기자
김영식 이사장은 A씨가 암으로 투병중이라는 안타까운 소식을 이웃으로 부터 전해 듣고 대전·충남 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회(회장 김태완)에 의뢰했으며, A씨가 선정돼 치료비를 전달했다.
김영식 이사장은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좀도리 회원들의 이웃사랑과 정성이 담겨 있다. 치료에 도움이 되길바란다”며 “용기를 잃지 말고 열심히 치료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A씨는 “치료비 문제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지도 않은 치료비를 받게 돼 너무 고맙다”며 “이웃사랑과 나눔실천에 앞장서는 좀도리회원 등 모든분들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충남 새마을금고 사랑의좀도리회는 지난 2000년 7월1일 창립, 대전· 충남 새마을금고 직원들의 봉사모임으로 매달 급여에서 일정금액을 모아 2014년 8월 현재 5억8000여만원의 기금을 조성, 250건에 4억1000여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