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장애인콜택시 4호차 전달
2㎞까지 기본요금 1000원, 추가 400m당 150원 일반택시보다 저렴
2014-10-30 김철진 기자
전달식에는 김석환 홍성군수,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운영하는 장애인콜택시 운영을 홍보했다.
장애인콜택시는 홍성군 내 주소를 둔 1,2급 장애인 또는 보장구를 사용하는 하지3급 장애인과 장애인을 동반하는 가족·보호자가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2㎞까지 기본요금 1000원, 추가 400m당 150원으로 일반택시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운행 시간은 평일은 오전 8시 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가능하고, 토요일·공휴일에는 사전 예약을 해야 하며, 일요일은 휴무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 2008년부터 장애인콜택시를 운행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7450명이 1만1311회에 걸쳐 이용해 지역 내 중증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