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교육원,‘국민사랑 가을 음악회’ 개최

경찰교육생 힐링 돕고, 시민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 제공

2014-10-30     김철진 기자

경찰교육원(원장 정용선)은 10월30일 오후 7시 경찰교육원 차일혁 홀에서는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고품격 클래식 연주회인‘국민사랑 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제69주년 경찰의 날을 기념해 평소 치안 일선에서 격무에 시달리는 경찰 교육생들의 치유(힐링)를 돕고, 지역 시민에게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는데 목적을 뒀다.

음악회는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로 구성된 경찰교육원 악대와 지난 6월 결성된 명예경찰악대 100인조 오케스트라도 참여, 장중한 관악합주와 성악, 크로스 오버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경찰교육원의 정기적인 악기 연주 재능 기부로 전국관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서야고등학교 윈드오케스트라와 충남관악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차지한 신창중학교 관악반이 명예경찰악대로 참여한다.

한편 정용선 경찰교육원장은 “지속적으로 경찰과 시민의 상호 유대를 강화할 수 있는 음악회를 개최해 훈훈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