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듀서 가수 준성, '영화의 거리축제' 축하무대

2014-10-29     이윤아 기자

전직 프로듀서인 트로트 가수 준성이 24일 오후 서울 충무로 엘크루 빌딩 앞에서 열린 제9회 충무로 영화의 거리 축제에서 축하 공연을 펼쳤다.

'제9회 충무로 영화의 거리 축제'(주최:충무로 영화의 거리 추진 협의회, 주관:티브로드/㈜라우 엔터테인먼트)는 영화진흥위원회, 서울시 중구청, 서울메트로 충무로역등 많은 관계자들의 관심과 함께 9번째를 맞이 하였다.

올해에는 특히 충무로 일대가 가장 붐비는 시간대를 활용해 엘크루 메트로시티 앞 특설무대에서 '재능기부 공연'에 트로트 가수 준성이 첫 번째 앨범 타이틀곡 '버려'를 가창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받아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첫 번째 앨범 타이틀곡 '버려'는 신승훈, 백지영, 장나라, 유덕화 등의 작/편곡 및 프로듀싱 등을 맡았던 작곡가 김헌직의 곡으로 작사는 가수 준성이 직접 했다.

'버려'는 진정한 사랑을 만나 행복하길 바라는 사랑의 메시지가 가사에 담겨있으며, 신나는 유로 댄스풍 하우스 리듬의 댄스곡으로 트로트 장르가 접목돼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한번만 들어도 귓가를 맴돌게 하는 중독성 있는 곡이다.

이날 행사는 뮤지컬 배우 '박봉진', 미스코리아 진 '이성혜'가 사회를 맡았으며, 한국 영화 각 사단법인체 단체장을 비롯해 여러 명의 영화 관계자와 영화진흥위원회, 한국 문화봉사단, 사단법인 쇼셜 워크 등 많은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