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적인 기타와 플루트의 하모니!
음악과 순수하게 사랑에 빠질 수 있는 시간
이들은 일반 청중들이 아닌 오직 자신들을 위한 음악회를 만들어 활발히 활동하였는데, 이들은 자신의 그룹을 ‘CollegiumMusicum’이라 명명하였다. 현대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음악을 연구하는 그룹으로 그 의미가 변형되었지만 그들의 음악을 사랑하는 그 열정만은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오는 11월 19일 (주)제이엘아트에서는 그들의 명목을 이어받아 남녀노소 장르 상관없이 순수하게 음악을 사랑하고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Collegium Musicum Seoul,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기획하였다.
이번 ‘Collegium Musicum Seoul’은 기타와 플루트의 이색적인 만남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음악회에서 잘 다루어지지 않는 플루트와 기타의 앙상블로 진행하는 이번 음악회는 맑고 청아하면서도 부드러운 플루트의 음색과 잔잔하면서도 화려한 기타의 아름다운 소리를 맘껏 만끽할 수 있는 음악회로써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독일, 프랑스, 브라질 등 여러나라와 르네상스, 낭만 , 현대 등 다양한 시대의 음악을 한 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관객들에게 다채롭고 재미있는 공연을 선사한다.
공연에 함께하는 기타리스트 이현은 현재 독일 베를린을 중심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기타리스트로서 그의 음악회를 자주 접할 수 없었던 국내 기타 애호가들에게는 더 기대할 만한 음악회가 될 것이다. 플루티스트 박해성 또한 국내 각지에서 플루트 연주뿐만 아니라 매거진 ‘FLUTE&'의 대표이며, 자신의 이름을 내세운 이야기 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 중 한명으로 그들의 조화 또한 주목해볼만 하다.
‘Collegium Musicum Seoul’과 함께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을 통해 행복을 느끼는 그들의 멜로디에 흠뻑 취하여 11월 밤을 감미로운 선율로 물들여보자. 걱정과 고민거리 생각 않고 잠시 모든 걸 내려두고 그저 온몸으로 음악을 느낀다면 당신도 충분히 그 선율에 매료되어 음악과 사랑에 빠질 수 있을 것이다.
Guitar 이현
● 피어선대학교 기타과 졸업
●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 Hans Eisler 졸업 및 최고연주자 과정 졸업
● ZDF 방송교향악단, 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 Justus Franz과 협연
● 1996-2001 베를린대학 기타학부 지정 실내악 협연주자
● Bonn 기타축제 초청연주자
● 독일 Brandenburg Neustrelitz 음악원, Mirow 음악원 기타과 출강
● 現) 기타리스트로서 독일 베를린을 중심으로 활동
‘Tedeska’ 대표
Flute 박해성
●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 졸업
● 프랑스 젠느빌리에 국립음악원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 중앙일보 ‘스테레오 뮤직’ 필자 및 매일경제신문 문화부 객원기자 역임
● 국내는 물론 프랑스, 스페인, 루마니아, 미국, 중국, 일본 등지에서 협연, 독주회 및 실내악 연주 무대를 가짐
● 現) 서울종합예술학교(Seoul Arts College) 강의전담 교수
KFEA 한국플루트교육자협회 발기인 및 상임이사
뉴욕썸머뮤직페스티벌 NYSMF IFI 교수진
도서출판 FLUTEHOUSE, 매거진 ‘FLUTE&’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