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이유진 김완주, 과거 발언 "이 사람은 날 버릴 사람"…왜?

이유진, 과거 발언 '재조명'

2014-10-29     이윤아 기자

방송인 이유진과 김완주 감독이 결혼 3년 만인 지난해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이유진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앞서 이유진은 지난 2011년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해 결혼생활 중 남편에 섭섭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당시 이유진은 "과거 남편에게 반했던 부분이 남성미였는데 결혼 후 남성미가 실종됐다"며 "가스레인지 앞에서 실수로 프라이팬을 떨어뜨렸는데 남편이 오히려 자신에게 불통이 튈까 나를 가스레인지 앞으로 밀더라"고 말했다.

이를 두고 이유진은 "이 사람은 날 버릴 사람이다. 언제든 내 손을 놓을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8일 한 매체는 이유진이 2010년 10월 결혼한 김완주 아이스하키 감독과 3년여 만에 파경을 맞았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이혼 시기나 사유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성격 차이를 극복하지 못한 것이 원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유진 김완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유진 김완주, 두 사람이 지난해에 이혼했구나", "이유진 김완주, 과거 발언 조금 충격이다", "이유진 김완주, 안타깝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