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 김완주 이혼, 이번이 몇 번째? '자기야' 저주 재조명
이유진 김완주 이혼, 자기야 저주 때문?
2014-10-29 이윤아 기자
방송인 이유진과 김완주 감독의 이혼 소식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함께 출연했던 방송인 '자기야'가 재조명되고 있다.
28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유진은 2010년 10월 결혼한 김완주 아이스하키 감독과 3년여 끝에 종지부를 찍었다. 이들의 구체적인 이혼 시기나 사유 등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주위에서는 성격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던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앞서 지난 27일 우지원-이교영 부부의 가정폭력 논란이 있은 뒤 불과 이틀 만에 김완주-이유진 부부의 이혼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에서는 '자기야 저주'가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자기야 저주'는 SBS 예능 '자기야 백년손님'에 동반 출연했던 부부들의 이혼이나 가정불화를 일으킨 것을 의미한다.
'자기야'에 출연했던 부부 중 양원경-박현정, 이세창-김지연, LJ-이선정 등 7쌍의 부부가 이혼했으며, 최근 우지원-이교영 부부는 가정폭력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유진 김완주 이혼 자기야 저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유진 김완주 이혼, 정말 자기야의 저주 때문인가?", "이유진 김완주 이혼, 자기야 저주 때문이 아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