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이은성 부부, 故 신해철 빈소 조문…'침통한 표정'

서태지 이은성 부부 故 신해철 빈소 조문

2014-10-29     이윤아 기자

서태지 이은성 부부가 故 신해철의 빈소를 찾아 고인의 넋을 기렸다.

서태지 이은성 부부는 28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신해철의 빈소를 찾았다.

신해철과 8촌 이내 친척으로 알려진 서태지는 28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마친 뒤 이은성과 함께 신해철의 빈소를 방문했다.

이날 오전 서태지는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그는 순수한 영혼과 진실된 의지로 우리를 일깨워준 진짜 음악인이었다.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조용히 다가와 어깨를 다독여 주던 마음 좋고 따뜻한 형이었다"는 내용의 추도문을 게재했다.

신해철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으며, 장례는 천주교 식으로 진행되며 가족장으로 조용하게 치러진다. 발인은 31일 오전 9시에 엄수된다.

서태지 이은성 부부 신해철 빈소 조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태지 이은성 부부 신해철 빈소 조문, 정말 침통한 표정이다", "서태지 이은성 부부 신해철 빈소 조문, 마음이 아프네요", "서태지 이은성 부부 신해철 빈소 조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